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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서 소송이 기각된 바 있으며,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임원 선임 및 투자유치 종결예상

코스닥 상장사 지트리비앤티(115450)는 최근 공시를 통해 밝힌 바 있는 지트리홀딩스와 에스에이치파트너스의 소송의 건과 관련하여 절차적 하자가 없음을 밝히며, 11월 16일로 예정된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가 추천한 임원 선임 및 대규모 투자절차가 종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트리비앤티는 지난 9월 13일 에이치엘비 컨소시움을 대상으로 950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하며, 이번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에이치엘비 테라퓨틱스로 사명을 변경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지트리홀딩스 및 에이치에스파트너스는 지트리비앤티에 대해 투자합의를 마쳤다고 주장하며, 가처분 소송을 4건 제기하였으나 법원은 제기된 모든 소송에 대해 모두 기각 또는 각하한다고 판결한 바 있다. 그러나 이러한 법원에 기각 결정에도 불구하고 에스에이치파트너스는 매우 악의적인 내용의 인터뷰 기사를 최근 낸 바 있으나, 이는 실제 상황과도 전혀 맞지 않을 뿐 아니라 최근 법원에서 명확한 판단이 있었으므로 아무런 의미 없는 내용이고 대응할 가치가 전혀 없는 것이라고 지트리비앤티 관계자는 밝혔다.

지트리비앤티 양원석 대표이사는 악의적인 인터뷰 기사는 “투자에 대한 협의가 마치 확정된 사실처럼 호도하면서, 회사와 대표이사에 대해 근거 없는 비난을 하는 것은 회사의 가치를 하락시키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생각된다.”며 “이에 대해 책임을 묻고 강력한 법적 대응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다음주 16일로 예정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회가 추천하고 제안한 안건과 함께 변화될 회사의 주요경영사항에 대하여는 모든 주주들이 합리적으로 판단해 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 별도로 지난 8월 회사를 상대로 주주명부 열람허용 가처분을 신청, 회사측에 임원선임등 의견을 제시한 지트리비앤티 소액주주연대는 주주제안을 철회하며, 이번 투자와 에이치엘비 컨소시움의 임원선임에 있어 회사측의 의견을 적극 지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기사 : http://www.paxetv.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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